2023. 5. 1. 23:04
[여행]
한낮에는 구름이 끼고 바람도 세고 비까지 내려서 기대감 없이 시작한 나들이였습니다. 오후에는 구름이 개더니 바람까지 잔잔해진 덕분에 그림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.
길게 이어진 모래사장이 아름다운 안면도 기지포해수욕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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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낮에는 구름이 끼고 바람도 세고 비까지 내려서 기대감 없이 시작한 나들이였습니다. 오후에는 구름이 개더니 바람까지 잔잔해진 덕분에 그림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.
길게 이어진 모래사장이 아름다운 안면도 기지포해수욕장입니다.